매향 역사 사진관

초창기
2014.05.29 07:55

M.F. 스크랜턴 (1832~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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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F. 스크랜턴 (1832~1909)

M.F. 스크랜튼은 1832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출생했다.  52세 되던 1884년 미감리회 해외 여선교회로부터 한국선교사로 임명 받고, 이듬해 외아들 내외와 함께 한국에 들어왔다.  1885년 한국 최초의 여성사학 이화학당 설립하고, 활발하게 선교와 교육 활동을 하던 중, 1902년에 여성교육의 불모지 수원에 3명의 여학생을 모아 삼일여학교를 시작함으로 한국의 근대 여성 교육의 선구자임과 동시에 수원 근대 여성교육의 효시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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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 역사 사진관

1902년 개교한 삼일여학교는 매향중학교, 매향여자정보고등학교로 이어지고 있으며, 김세환, 나혜석, 임면수, 최순애 등 우리나라 근대교육, 문화의 선각자들이 거쳐간 뜻깊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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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50년대 초반 본교 주변 수원천 file

  2. 1912년 군기동의 개신교 가족 file

  3. 1912년 군기동 학생들과 여인들 file

  4. 밀러교장, 김세환 학감, 필동 임면수 지사, 수원종로교회직원들, 1920년대 중후반 추정 file

  5. 1920년대 교복 file

  6. 초창기 교복 file

  7. 양금 file

  8. 1920~30년대 매향교옛모습 file

  9. 1915년 기와 강당(김세환 학감 건립) file

  10. M.F. 스크랜턴 (1832~1909) file

  11. 창학기 군기동 초가교사(보정본) file

  12. 삼일여학교 최초 건물 위치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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